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부안 진서면 슬지제빵소

by 모두의 호랑이 2025. 2. 25.
반응형

오랜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그것도 먼 곳, 변산반도로! 변산반도로 가는 길에 인스타에서 유명한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틀 일정 동안 두 번이나 갔습니다. 곰소염전 맞은편에 있는 슬지제빵소는 따스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잊지 못할 감동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감성 넘치는 슬지제빵소에 다녀왔습니다.

목차

     


    부안 진서면 슬지제빵소 기본 정보

    주소: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청자로 1076 슬지제빵소
    전화번호: 1899-9504
    영업시간: 10:00 ~ 19:00, 라스트 오더 18:50입니다.
    기타: 단체, 포장, 주차 가능합니다. 택배 주문 가능합니다.


     

    카페와의 만남

    슬지제빵소는 전통적,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독특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메인 건물(?)에서는 아늑한 조명과 꼭 사야 할 것 같은 귀여운 소품들이 많았는데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따뜻한 미소와 서비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부와 외부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정말 많았는데 메인 건물에는 연인들이 앉으면 좋을 것 같은 자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구들과 너무 춥지 않아서 외부에 앉았습니다.


     

    메뉴와의 만남

    슬지제빵소의 대표 메뉴! 찐빵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커피, 차가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베이커리의 종류가 정말 많았습니다. 가격은 4~6천 원 대로 다양했습니다. 친구들과 고민 없이 다양한 베이커리의 맛을 보기 위해 이것저것 쟁반에 담았습니다. 무려 12만 원어치! 그리고 다음 날, 집에 가기 전 팥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찐빵 2개를 샀습니다. 베스트 빵 3개도 함께 샀습니다.

    반응형


     

    커피, 베이커리와의 만남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포장이 정말 예뻤습니다! 아내는 찐빵을 저는 올리브가 아주아주 많은 빵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찐빵, 속이 아주아주 꽉 차있었습니다. 그리고 달지 않은 팥을 좋아하는 아내의 입맛을 한 번에 사로잡았습니다.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신선한 재료 본연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빵의 냄새, 입과 코가 즐거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메뉴에서 맛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마무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를 납득할 수 있는 맛의 빵이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이 아닌 아내와 함께 꼭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쌍암동 미식가  (37) 2025.02.27
    광주 월계동 커스텀커피  (8) 2025.02.26
    장성 진원면 아트리움  (12) 2025.02.06
    광주 수완동 곤트란쉐리어 수완점  (32) 2025.01.13
    제주 강정동 제주김만복 서귀포점  (31)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