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그것도 먼 곳, 변산반도로! 변산반도로 가는 길에 인스타에서 유명한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틀 일정 동안 두 번이나 갔습니다. 곰소염전 맞은편에 있는 슬지제빵소는 따스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잊지 못할 감동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감성 넘치는 슬지제빵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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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슬지제빵소 기본 정보
주소: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청자로 1076 슬지제빵소
전화번호: 1899-9504
영업시간: 10:00 ~ 19:00, 라스트 오더 18:50입니다.
기타: 단체, 포장, 주차 가능합니다. 택배 주문 가능합니다.
카페와의 만남
슬지제빵소는 전통적,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독특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메인 건물(?)에서는 아늑한 조명과 꼭 사야 할 것 같은 귀여운 소품들이 많았는데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따뜻한 미소와 서비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부와 외부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정말 많았는데 메인 건물에는 연인들이 앉으면 좋을 것 같은 자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구들과 너무 춥지 않아서 외부에 앉았습니다.
메뉴와의 만남
슬지제빵소의 대표 메뉴! 찐빵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커피, 차가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베이커리의 종류가 정말 많았습니다. 가격은 4~6천 원 대로 다양했습니다. 친구들과 고민 없이 다양한 베이커리의 맛을 보기 위해 이것저것 쟁반에 담았습니다. 무려 12만 원어치! 그리고 다음 날, 집에 가기 전 팥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찐빵 2개를 샀습니다. 베스트 빵 3개도 함께 샀습니다.
커피, 베이커리와의 만남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포장이 정말 예뻤습니다! 아내는 찐빵을 저는 올리브가 아주아주 많은 빵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찐빵, 속이 아주아주 꽉 차있었습니다. 그리고 달지 않은 팥을 좋아하는 아내의 입맛을 한 번에 사로잡았습니다.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신선한 재료 본연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빵의 냄새, 입과 코가 즐거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메뉴에서 맛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마무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를 납득할 수 있는 맛의 빵이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이 아닌 아내와 함께 꼭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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